솔직히 말해 너는 나를 좋아하지
않는다는 말을 하지만 니맘을 알지
하지만 이 자신감이 가득한
말들로는 나는 아직 까지
부족한 사람이라지
나도 알어 아직까진 내 스펙
어디에도 끼지도 못한다는 것
나의 respect 따윈
헛소리로 치부해도
내가 떴을땐 그땐
이미 후회해도 늦다는걸 알아둬
나도 이젠 사랑을
하고싶어 사람은
사랑을 주고받을 사람이 있을때
자라는 몸과 맘의 성장을
결국은 이루어냄을
기억해둬 잘아는 너
사랑하고싶을땐 사람이 없고
둘이있고싶을때도 사람이 없고
나 이것참
헛살아온 아포민의
인생은 이젠 어디로
너무 차가운 너
나에게만 너무 차가운 너
너무 차가운 너
나에게만 너무 차가운 너
너무 차가운 너
나에게만 너무 차가운 너
아포민의 천생연분이 생길때까지
이노래를 지금첨부터 마지막까지
솔직히 말해 너는 나를 좋아하지
않는 다는 말을
하지만 니맘을 알지마치
커피숖에 앉아 누군가가
먼저 말을 걸어주기를
바라는 마음과 같이
때론 나도 누군가 옆에
있어줬으면 하는때가 많아
이렇게 주접스런 랩을 뱉어
주위를 둘러보지만
내 동선엔 여자란 너밖에 없어
기분 나빠 하지마
나 역시도 마지막 기회라고
생각하고 덤벼드는 거니까
나보다 잘생기고
가진것 많은 남자많지만
모두 껍대기만 번지르한 동물 들이야
꿈이야 깨면 그만이지만
결혼은 닥친 현실이야
신중하게 생각하고 기회라고 생각해
두번다시 오지않을 아포민이 라고해
너무 차가운 너
나에게만 너무 차가운 너
너무 차가운 너
나에게만 너무 차가운 너
너무 차가운 너
나에게만 너무 차가운 너
아포민의 천생연분이 생길때까지
이노래를 지금첨부터 마지막까지